솔: 인챈트(이하 솔)에서 8월 8일(토), 세 번째 신 선출을 진행했다. 신은 솔만의 특징적인 시스템으로, 계승자들의 나인 소모량에 따라 신이 선출되면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신권을 행사할 수 있다. 벌써 세 번째 선출인 만큼 각 서버 랭커들의 눈치 싸움이 더욱 치열했으며, 린델3에서는 신이 나인 코어를 높은 값에 독점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하기도 했다.
솔:인챈트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신 선출, 19시의 블라인드와 함께 나인 소모 구간이 시작됐다. 지난 선출 과정에서 린델5 서버의 역전극이 기억에 남았듯, 10억 나인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블라인드까지 변수를 없애려는 서버들이 많았다. 블라인드가 시작되기 전까지 나인이 꾸준히 소모되며 서로 벌어진 격차를 계속 유지하려는 곳이 많았다.